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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계급여 신청 자격 2026, 선정기준 1인 월 82만원

    생계급여 신청 자격 2026, 선정기준 1인 월 82만원

    2026년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일 때 받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월 820,556원, 4인 가구는 월 2,078,316원이 합격선이자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입니다. 자녀나 부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탈락하는 일은 이제 드물고, 결과를 가르는 것은 우리 집 소득과 재산이 얼마로 환산되느냐입니다. 선정기준표, 소득인정액 계산법, 올해 바뀐 규정,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생계급여 수급 자격, 핵심 조건 한눈에 보기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네 가지 급여(생계·의료·주거·교육) 가운데 매달 현금으로 들어오는 급여입니다. 나이나 직업보다 가구 단위의 소득인정액이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소득에서 각종 공제를 뺀 소득평가액에, 재산을 월 소득으로 바꾼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 소득 기준: 가구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 가구 범위: 누구까지 한 가구로 묶는지는 주민등록과 실제 생계·주거 사정을 함께 보고 조사 단계에서 확정되므로, 신청할 때 가구 구성을 행정복지센터에 정확히 알려 확인
    • 부양의무자: 원칙적으로 보지 않지만 따로 사는 1촌과 그 배우자의 연소득이 1억 3,000만원 또는 재산이 12억원을 넘으면 제외
    • 근로능력: 일할 능력이 있다고 판정되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급여를 받는 조건부 수급자가 됨

    소득 기준만 놓고 보면 생계급여 대상은 의료급여(중위소득 40% 이하)와 주거급여(48% 이하) 기준도 함께 충족합니다. 월세 지원 조건은 주거급여 신청 자격 확인 글에, 병원비 본인부담 차이는 의료급여 1종 2종 차이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2026년 생계급여 선정기준표와 가구별 금액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135호로 확정된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월 6,494,738원입니다. 전년보다 6.51% 올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습니다.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이 금액의 32%이며, 한 가구가 받을 수 있는 급여의 상한이기도 합니다.

    가구원 수 기준 중위소득(월) 생계급여 선정기준(월)
    1인 2,564,238원 820,556원
    2인 4,199,292원 1,343,773원
    3인 5,359,036원 1,714,892원
    4인 6,494,738원 2,078,316원
    5인 7,556,719원 2,418,150원
    6인 8,555,952원 2,737,905원

    실제 입금액은 선정기준액에서 우리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차액입니다. 소득인정액이 30만원인 1인 가구라면 820,556원에서 30만원을 제외한 520,556원을 매달 받습니다. 4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100만원이면 지급액은 1,078,316원으로 계산됩니다. 소득인정액이 0원에 가까울수록 표에 적힌 금액 전액에 가까워진다고 보면 됩니다.

    소득인정액 계산법, 재산은 이렇게 환산된다

    탈락 여부가 가장 자주 갈리는 곳은 소득보다 재산 쪽입니다. 집, 예금, 자동차는 종류마다 다른 비율로 월 소득에 더해집니다.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먼저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아래 환산율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재산 종류 월 소득환산율 비고
    주거용 재산 1.04% 실제 거주 주택, 지역별 한도 있음
    일반재산 4.17% 토지, 거주하지 않는 건물 등
    금융재산 6.26% 예금, 적금, 보험 해약환급금 등
    자동차 100% 생업용·장애인용 등 예외 차량은 감면

    기본재산액은 서울 9,900만원, 경기 8,000만원, 광역시·세종·창원 7,700만원, 그 밖의 지역 5,300만원입니다. 금융재산에서는 생활준비금 500만원을 추가로 빼고 계산합니다. 눈여겨볼 항목은 자동차입니다. 일반 승용차는 차량가액의 100%가 한 달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몇백만원짜리 차 한 대로도 기준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나 생업용 자동차처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은 재산 산정에서 빠지거나 감면되고,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기도 하니 담당 공무원에게 꼭 확인하세요.

    2026년 생계급여 조건, 올해 달라진 점

    정부는 올해 인상으로 약 4만 명이 새로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액만 오른 것이 아니라 선정 규칙도 여러 군데 손질됐습니다.

    •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추가 공제 대상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넓어졌고, 공제액도 월 40만원에서 60만원이 되었습니다. 60만원을 먼저 빼고 나머지 소득의 30%를 한 번 더 공제합니다.
    • 자동차 기준 완화: 소형 이하 승합·화물차 가운데 10년 이상 지났거나 가액이 500만원 미만인 차량에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됩니다. 다자녀 가구 인정 기준도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낮아졌습니다.
    • 토지 재산 산정 단순화: 지역마다 달리 곱하던 토지 공시가격 적용률이 25년 만에 폐지되어 공시가격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 국가배상금 재산 제외: 형제복지원 사건 등 과거 국가 불법행위 피해자가 받은 배상·보상금은 3년 동안 재산 산정에서 빠집니다.

    작년에 기준을 조금 넘어 탈락했다면 올해 다시 신청해 볼 만합니다. 30대 초반 가구원이 직장에 다니는 집이라면 공제 확대 효과를 특히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 신청 방법, 복지로와 행정복지센터 단계별 안내

    신청 창구는 온라인과 방문 두 곳입니다. 가구원 전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하므로 가족과 미리 이야기해 두면 절차가 빨라집니다.

    온라인 신청(복지로)

    1. 복지로에 접속해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순서로 들어갑니다.
    3. 기초생활보장 항목을 고른 뒤 가구원, 소득, 재산 정보를 입력합니다.
    4.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에 가구원 전원이 전자 서명합니다.
    5. 접수가 끝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가 조사를 시작하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

    1.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갑니다.
    2.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소득·재산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3.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처럼 담당자가 요청한 증빙을 제출합니다.

    수급 여부는 신청일로부터 30일 안에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고, 조사가 길어지면 60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급여는 매월 20일에 입금되며 그날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하루 앞당겨집니다. 결정을 기다릴 여유조차 없을 만큼 급하다면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하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제도 전반은 정부24 생계급여 안내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Q, 생계급여 자격 자주 묻는 질문

    Q. 자녀가 돈을 잘 벌면 생계급여를 못 받나요?

    생계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사실상 폐지되어 자녀의 소득과 재산을 따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따로 사는 1촌과 그 배우자의 연소득이 1억 3,000만원을 넘거나 재산이 12억원을 넘으면 예외적으로 제외됩니다. 의료급여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남아 있어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하면 자격이 없어지나요?

    일한다는 사실만으로 자격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근로소득은 공제를 거쳐 소득인정액에 반영되고, 그만큼 급여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다고 판정되면 자활사업 참여가 급여 조건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Q.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줄어드나요?

    줄어듭니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은 소득으로 잡혀 생계급여에서 같은 금액만큼 차감됩니다. 두 제도를 함께 신청해도 되지만, 합계가 선정기준액을 넘지 않는 구조라는 점을 알아 두세요. 연금 쪽 요건은 기초연금 수급 자격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쓰기 전에 복지로의 모의계산 기능으로 우리 가구 소득인정액부터 계산해 보세요. 계산한 값을 위 선정기준표의 우리 가구 금액과 비교하면 신청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 2026, 우대형 12% 소득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 2026, 우대형 12% 소득 기준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이면서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이거나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정부기여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갈려서 총급여 6,000만원 이하면 납입액의 6%, 우대형 요건을 채운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소상공인은 12%를 받습니다. 6월 1차 모집에는 234만 명 넘게 몰렸지만 약 80만 명이 심사를 넘지 못했고, 그 절반가량은 가구원 동의나 서류를 챙기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추가 가입을 노린다면 아래 조건표와 신청 순서를 먼저 점검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 한눈에 보기: 나이, 소득, 가구

    가입 자격은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됩니다. 금융위원회가 1차 모집 때 안내한 기준을 표로 옮겼습니다.

    구분 기준 비고
    나이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
    개인소득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직전연도(2025년) 소득이 확인돼야 신청 가능
    소상공인 연매출 3억원 이하 개인소득 대신 매출로 판단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본인과 배우자로만 이뤄진 2인 가구는 250% 이하
    가입 제외 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다른 요건을 채워도 가입 불가

    표에서 가장 오해가 많은 칸은 가구소득입니다.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가운데 신청인의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가 가구원으로 잡힙니다. 부모와 같은 등본에 올라 있는 사회초년생이라면 부모 소득까지 합산되고, 심사 단계에서 가구원 본인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도 필요합니다. 추가 가입기간에 어느 해 소득으로 판정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공고가 나오면 기준 연도부터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 소득 기준별 유형: 일반형 6%, 우대형 12%

    가입 문턱을 넘었다고 혜택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소득과 직업에 따라 정부기여금 매칭률이 12%, 6%, 0%로 나뉘며, 아래 수치는 금융위원회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안내한 기준입니다.

    유형 개인소득·매출 가구소득 정부기여금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 총급여 3,600만원 이하(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월 납입액의 12%
    우대형: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총급여 6,000만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 월 납입액의 12%
    우대형: 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월 납입액의 12%
    일반형 총급여 6,000만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 월 납입액의 6%
    기여금 미지급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 해당 없음(이자 비과세만 적용)

    본인과 배우자로만 이뤄진 2인 가구는 가구소득 기준이 한 단계 완화돼 150% 기준은 200%로, 200% 기준은 250%로 올라갑니다. 1차 최종 가입자 138만5천 명 가운데 일반형이 70.9%, 우대형이 28.1%였고 기여금 없이 비과세만 받는 가입자는 0.9%에 그쳤습니다. 총급여가 7,500만원을 넘어 가입 자체가 막혔다면 이자·배당 비과세 혜택이 있는 ISA 계좌를 대안으로 살펴볼 만합니다.

    납입 한도와 금리 조건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항목 내용
    만기 3년
    납입 한도 월 최대 50만원, 자유적립식
    금리 기본 연 5.0%,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7~8%(취급기관별 상이, 2026년 5월 금융위원회 공개 기준)
    정부기여금 최대액 일반형 108만원, 우대형 216만원(월 50만원씩 36개월 납입 가정)
    세제 혜택 이자소득세 비과세

    금융위원회는 금리와 기여금, 비과세를 합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조건 자세히: 중소기업 재직자,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우대형은 기여금이 일반형의 두 배라 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가치가 있습니다. 세 갈래 중 하나에만 해당하면 됩니다.

    • 중소기업 재직자: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총급여 3,6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150%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이 같더라도 다니는 곳이 중소기업이 아니면 일반형으로 분류됩니다.
    •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2025년에 처음 취업해 신청일 기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 대상이며, 소득 기준은 일반형과 같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에 처음 취업했다면 2026년 소득이 확정되는 내년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으니, 추가 가입기간의 인정 연도는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에 가구소득 중위 150% 이하라면 해당하고,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증빙합니다.

    가입 뒤에도 지켜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는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재직 기간을 합쳐 29개월 이상 채워야 하고, 이직은 2회까지만 인정됩니다. 이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면 가입 기간 전체에 일반형 혜택(기여금 6%)이 적용됩니다. 중소기업에 막 입사했다면 청년 대상 다른 지원금도 겹쳐 받을 수 있는지 보조금24 조회로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방법과 추가 가입 일정

    신청은 지점 방문이나 종이 서류 없이 취급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끝납니다. 1차 모집 기준 취급기관은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은행과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까지 14곳이었습니다.

    1.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에서 금융상품 → 자산형성 → 청년미래적금 메뉴로 들어가 모집 공고와 대상을 확인합니다.
    2. 취급기관 가운데 한 곳을 골라 앱을 설치합니다. 기본금리 연 5.0%는 동일하므로 급여이체, 카드 실적 같은 우대금리 조건을 비교해 고르면 됩니다.
    3. 앱의 청년미래적금 메뉴에서 가입을 신청하고 본인 소득정보 제공에 동의합니다. 1차 때는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가 적용됐습니다.
    4. 등본상 가구원에게 소득정보 확인 동의를 받고, 요청이 오면 가구원 확인 서류를 제출합니다.
    5.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1차는 약 3주 심사 뒤 서민금융진흥원이 개별 통보했습니다.
    6. 가입 대상 통보를 받으면 계좌 개설 기간 안에 같은 앱에서 계좌를 열고 납입을 시작합니다. 1차 때는 개설 기간이 지나면 계좌를 열 수 없었으니 통보에 적힌 기한을 꼭 지키세요.
    단계 기간 상태
    1차 가입 신청 2026년 6월 22일~7월 3일 종료(234만3천 명 신청)
    1차 심사 7월 6일~7월 24일 종료(154만7천 명 통과)
    1차 계좌 개설 7월 27일~8월 7일 종료(138만5천 명 최종 가입)
    추가 가입 공고 예정 금융위원회가 9월 운영을 검토 중(9월 12일 현재 일정 미발표)
    정기 2차 모집 2026년 12월(잠정) 이후 매년 6월, 12월 연 2회 모집 계획, 9월 추가 가입과의 관계는 공고로 확인

    금융위원회는 8월 11일 1차 결과를 발표하면서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하고 있고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조만간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구원 동의 미비나 서류 미제출로 떨어진 40만9천 명도 이때 다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청년금융콜센터(1397 연결 후 3번)에서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순서를 지켜야 혜택이 남는다

    5년 만기인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원칙적으로 중복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기간에 한해 도약계좌에서 옮겨 올 수 있었고, 이 경우 특별중도해지로 처리돼 그동안 쌓인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받습니다. 1차 기준 전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2. 가입 대상 통보 확인
    3.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4.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신청
    5. 청년미래적금 납입 시작

    금융당국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전에 도약계좌부터 해지하면 갈아타기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약계좌를 일찍 들어 만기가 가깝다면 새로 3년을 시작하는 쪽이 꼭 유리하다고 보기 어려우니, 남은 기간과 누적 기여금을 먼저 비교해 보세요. 추가 가입기간에도 갈아타기를 허용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공고를 확인한 뒤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FAQ: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 자주 묻는 질문

    Q. 곧 만 35세가 되는데 가입할 수 있나요?
    A. 가입 시점에 만 34세 이하여야 하고,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1차에서는 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까지 받았지만, 금융위원회는 1991년 8월 8일~12월 31일 출생자의 경우 이후 모집에서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일단 가입하면 도중에 35세가 넘어도 만기까지 유지됩니다.

    Q. 작년에 소득이 없던 취업준비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금융위원회 안내는 직전연도(2025년) 소득이 확인되는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25년 근로·사업소득이 전혀 없다면 1차 기준으로는 대상이 아니고, 병 급여나 육아휴직급여를 받은 경우만 예외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상용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같은 근로 형태와 관계없이 2025년 소득이 국세청에 신고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1차 심사에서 떨어졌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A. 가구원 소득정보 동의나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 탈락했다면 추가 가입기간에 신청해 다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소득이나 가구소득 초과로 떨어졌다면 판정 기준 연도가 바뀌지 않는 한 결과가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지금 할 일은 하나입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가구원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해당 가족에게 소득정보 제공 동의를 미리 부탁해 두세요. 추가 가입 공고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에 올라오니, 공고가 뜨는 날 바로 앱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 방법 2026, 공익활동 월 29만원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 방법 2026, 공익활동 월 29만원

    노인일자리 사업은 주소지 주민센터나 시니어클럽 같은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와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2026년 사업의 정기 모집은 2025년 12월에 대부분 지역에서 마감됐고, 지금은 결원이 생긴 사업단의 수시 모집과 대기자 등록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27년 사업 참여자 모집은 공고 예정으로 아직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으니, 지금부터 자격과 서류를 챙겨 두면 됩니다. 아래에서 유형별 참여 자격, 온라인과 방문 신청 절차, 활동비, 선발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와 유형별 자격

    보건복지부는 2026년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천 개 늘린 115만 2천 개로 편성했습니다. 예산은 4조 7,175억 원이며, 통합돌봄 도우미, 푸드뱅크 관리자, 안심귀가 도우미 같은 분야가 새로 생겼습니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 유형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기준을 충족한 직역연금 수급자 포함)가 지역사회 봉사 성격의 활동을 하는 유형이고, 역량활용형(구 사회서비스형)은 경력을 살려 돌봄·교육·행정 보조를 맡는 유형입니다. 공동체사업단(구 시장형사업단)은 매장 운영이나 제조처럼 수익을 내는 일에 참여하고, 취업지원형은 민간 기업에 취업하도록 연결해 줍니다.

    유형 참여 자격 활동 시간 활동비(월)
    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기준 충족 시 직역연금 수급자도 가능)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29만원
    역량활용형 만 65세 이상(일부 사업 만 60세 이상) 사업별 근로계약 기준 63만 4천원(주휴·연차 수당 별도)
    공동체사업단 만 60세 이상 사업단별 상이 보조금과 사업 수익에 따라 상이
    취업지원형 만 60세 이상 채용 기업 근로계약 기준 기업 급여 기준

    기초연금(또는 기준을 충족한 직역연금) 수급이 조건인 유형은 공익활동형뿐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아도 역량활용형이나 공동체사업단에는 지원할 수 있으니, 자격이 안 된다고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인일자리 온라인 신청 방법: 노인일자리 여기와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여기 사이트가 기본 창구입니다. 복지로에서도 같은 사업을 접수할 수 있으며, 어느 쪽으로 넣든 심사와 선발은 거주지 수행기관이 맡습니다.

    1.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 확인을 마칩니다.
    2. “일자리 신청하기” 메뉴에서 거주지 시·군·구를 선택하면 현재 모집 중인 사업 목록이 뜹니다. 모집 기간이 아니면 목록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3. 희망하는 사업을 고른 뒤 활동 내용, 활동 장소, 활동 시간, 모집 인원을 확인합니다. 중복 참여는 안 되므로 가장 원하는 사업 하나를 정해 두세요.
    4. 참여신청서에 인적 사항 등 필요한 항목을 입력합니다.
    5.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고 참여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이후 진행 절차와 결과는 수행기관 담당자가 개별로 연락합니다.
    6. 복지로를 이용할 때는 복지로(bokjiro.go.kr) 로그인한 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찾아 온라인 신청을 진행합니다.

    본인 계정으로 접수하기 어려우면 자녀가 옆에서 대신 입력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인증에는 어르신 명의 휴대전화가 필요하므로, 인증 수단이 없다면 방문 신청이 더 빠릅니다.

    주민센터·수행기관 방문 신청과 준비 서류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가운데 어디든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 종류에 따라 접수처가 갈리는 지역이 있어서, 방문 전에 수행기관에 전화로 모집 중인 사업과 접수 장소를 물어보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
    •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현장에서 작성하며 양식은 기관이 줍니다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활동비 입금 계좌 확인용
    • 자격증 사본: 역량활용형처럼 경력이 반영되는 사업에 지원할 때만 해당
    • 대리 신청: 허용 여부와 필요 서류가 수행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와 희망 활동 시간을 묻는 짧은 상담이 함께 진행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기 어렵거나 오래 서 있기 힘든 경우는 이때 말해 두어야 배치 뒤에 활동을 중단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노인일자리 신청 기간과 2027년 모집 일정

    정기 모집은 해마다 한 번, 사업 시작 전해 연말에 열립니다.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집중 모집했고, 세부 모집 시기는 지자체별로 달랐습니다. 선발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초 사이에 접수 기관이 개별 통보했습니다.

    구분 시기 비고
    2026년 사업 정기 모집 2025년 11월 28일 ~ 12월 26일 마감, 모집 시기는 지자체별 상이
    수시 모집·대기자 등록 연중 연중 추가 선발, 취업·창업형은 연중 상시 모집
    2027년 사업 정기 모집 공고 예정 일정 미발표, 지자체 홈페이지와 노인일자리 여기 공고 확인
    선발 결과 통보 12월 중순 ~ 다음 해 1월 초 2026년 사업 기준, 접수 기관이 개별 통보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라 점수제입니다. 수행기관이 개별 상담을 거쳐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고득점자 순으로 뽑으며,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이번에 뽑히지 못해도 연중 추가 선발이 이어지니 결원 소식을 챙겨 보세요.

    노인일자리 참여 제한 대상, 신청 전 확인할 것

    자격 요건을 채워도 아래에 해당하면 참여가 어렵습니다. 특히 다른 정부 일자리사업과의 중복 참여는 선발 제외 사유이므로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선발 제외. 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만 받는 경우는 신청 가능
    •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선발 제외. 역량활용형은 해당 사업으로 직장가입자가 된 경우만 예외
    • 정부부처·지자체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 중인 사람. 취업지원형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면 신청 제외
    • 노인일자리 사업 안에서 두 곳 이상 중복 참여

    활동비가 기초연금에 미치는 영향도 자주 묻는 부분입니다. 소득인정액에 반영되는 방식은 유형과 개인 소득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면 신청 전에 국민연금공단(☎1355)이나 주민센터에 확인해 두세요.

    노인일자리와 함께 확인할 지원

    일자리 수당만으로 생활비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지출을 줄이는 쪽 제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 의료급여: 소득이 낮다면 병원비 부담을 먼저 줄일 수 있습니다. 수급자 여부를 조회해 보세요.
    • 에너지바우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놓치기 쉽습니다.
    • 보조금24: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한 번에 조회합니다.

    FAQ

    Q.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데 노인일자리 신청이 가능한가요?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기준을 충족한 직역연금 수급자 포함)만 지원할 수 있지만, 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은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이면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형 문이 열려 있습니다.

    Q. 정기 모집을 놓쳤습니다. 지금 신청할 방법이 있나요?
    수행기관에 대기자 등록이 가능한지 문의해 두면 결원이 생겼을 때 추가 선발을 노릴 수 있습니다. 추가 선발이 있으면 수시 모집 공고가 뜨니 노인일자리 여기와 거주지 시·군·구 홈페이지 공고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선발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선발 결과는 수행기관이 전화나 문자로 개별 통보합니다. 통보가 없으면 접수한 기관에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안내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할 일 하나: 2027년 정기 모집까지 기다리기보다, 오늘 주소지 시니어클럽이나 노인복지관에 전화해 대기자 등록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결원 연락을 받는 동시에 내년 모집 일정과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두 가지 준비가 한 번에 끝납니다.

  •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2026, 1차 일정과 연 600만원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2026, 1차 일정과 연 600만원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에 마감돼, 다음 신청 창구는 2027학년도 1학기 1차다. 한국장학재단은 아직 일정을 공고하지 않았고, 예년에는 11월 하순에 열려 12월 하순에 닫혔다. 2차에 이미 신청한 학생이라면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끝내야 심사가 진행된다. 아래에서 2026년 전체 일정과 2027학년도 1학기 1차 준비법, 1차와 2차의 차이, 신청 순서, 소득구간별 지원금액을 차례로 정리했다.

    2026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한눈에 보기

    국가장학금은 학기마다 1차와 2차, 두 번 신청을 받는다. 1학기 1차는 전년도 11~12월, 2학기 1차는 5~6월에 진행되기 때문에 개강 직전에 챙기려 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한국장학재단과 각 대학 공지로 확인된 2026년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구분 학생 신청 기간 서류 제출·가구원 동의 마감 현재 상태
    2026학년도 1학기 1차 2025.11.20(목) ~ 12.26(금) 18시 2026.1.2(금) 18시 종료
    2026학년도 1학기 2차 2026.2.3(화) ~ 3.17(화) 18시 2026.3.24(화) 18시 종료
    2026학년도 2학기 1차 2026.5.22(금) ~ 6.22(월) 18시 2026.6.29(월) 18시 종료
    2026학년도 2학기 2차 2026.8.12(수) ~ 9.9(수) 18시 2026.9.16(수) 18시 서류·동의만 진행 중
    2027학년도 1학기 1차 공고 예정, 예년 기준 11월 하순 시작 12월 하순 마감 공고 후 확인 예정

    신청 기간 중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접수되지만, 마감일에는 오후 6시에 창구가 닫힌다. 마지막 날에는 접속이 몰려 인증 단계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끝내 두자.

    국가장학금 1차 2차 차이, 재학생이 1차를 놓치면 생기는 일

    두 차수의 차이는 신청 기간보다 대상에 있다. 2차는 신입생(입학예정자),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처럼 1차 기간에 신청하기 어려웠던 학생을 위해 열리는 창구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고, 2차로 넘어가면 재학 중 2회에 한해서만 구제를 받아 심사 대상이 된다.

    항목 1차 신청 2차 신청
    주 대상 재학생을 포함한 학사과정 학생 전체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이 신청하면 정상 심사 재학 중 2회까지만 구제 적용
    1학기 진행 시기 전년도 11~12월 2~3월
    2학기 진행 시기 5~6월 8~9월

    구제 2회를 모두 쓴 재학생이 또 1차를 놓치면 그 학기에는 국가장학금을 받기 어렵다. 구제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돼 횟수가 차감된다. 휴학했다가 돌아오는 학기처럼 본인이 재학생인지 복학생인지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학교 장학 담당 부서나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1599-2000)에 구제 횟수가 차감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확실하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가 자주 놓치는 부분도 있다. 고3·재수생 같은 입학예정자는 대학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2차까지 기다리지 않고 1학기 1차 기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다. 1차에 신청해 두면 소득구간 산정이 개강 전에 진행돼 2차보다 결과를 일찍 확인할 수 있다. 2027학년도 1학기 1차의 세부 대상은 재단 공고가 나오면 최종 확인하자.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5단계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학생 본인 명의로 로그인해 진행하고, 부모님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로 참여한다. 로그인에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중 하나가 필요하다.

    1.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가운데 하나로 로그인한다.
    2. 누리집에서는 장학금신청 → 신청서작성 메뉴로, 모바일 앱에서는 통합 신청 메뉴로 들어간다. 메뉴 이름은 학기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다.
    3. 약관에 동의하고 학교, 학번, 연락처,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한 뒤 신청을 완료한다.
    4.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요청한다. 미혼 학생은 부모, 기혼 학생은 배우자가 동의 대상이며 서류 제출 마감일까지 끝나야 한다.
    5. 신청 현황 화면에서 서류 제출 대상인지 확인하고, 대상이라면 기한 안에 제출한다.

    이 신청 한 번으로 Ⅰ유형뿐 아니라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지급하는 Ⅱ유형,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학생을 위한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심사까지 함께 진행된다. 장학금 종류마다 따로 신청서를 낼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4단계다. 학생이 신청 버튼을 눌렀더라도 가구원 동의가 빠지면 소득구간이 산정되지 않아 심사가 멈춘다.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면 신청하는 날 미리 연락해 간편인증으로 바로 동의를 받아 두면 한 번에 끝난다.

    2026 국가장학금 소득구간별 지원금액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쳐 산정한 소득구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2026년 기준 1~3구간은 연 600만원, 학기로 나누면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모든 금액은 실제 등록금 범위 안에서 지급된다.

    소득구간 학기당 최대 연간 최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금 전액 등록금 전액
    1~3구간 300만원 600만원
    4~6구간 220만원 440만원
    7~8구간 180만원 360만원
    9구간 50만원 100만원
    10구간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소득구간은 신청서에 적는 값이 아니다. 가구원 동의가 끝나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조회한 소득·재산을 기준중위소득과 비교해 구간이 매겨진다. 9구간 상한은 기준중위소득의 300%이고, 이를 넘으면 10구간이 되어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지원 단가는 해마다 교육부 발표로 조정되니, 2027학년도 금액은 1학기 1차 신청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027학년도 1학기부터는 학자금 지원구간이 1~10구간에서 가~마 5구간으로 바뀐다. 1~3구간은 가, 4~6구간은 나, 7~8구간은 다, 9구간은 라, 10구간은 마 구간으로 묶이며, 한국장학재단은 현재의 국가장학금 지원금액 기준에 맞춰 재분류하는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등록금 범위에서만 지원된다는 점은 곧 생활비는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취하는 학생이라면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방법을, 기초·차상위 학생이라면 문화·여가비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자격과 성적 기준 체크

    국내 대학 학사과정에 다니는 대한민국 국적 학생이고 소득구간이 9구간 이하(2027학년도부터는 라 구간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직전 학기 성적이 기준에 못 미치면 신청을 마쳐도 탈락하므로 아래 조건을 먼저 확인하자.

    구분 이수학점 성적 기준
    일반 재학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100점 만점에 80점(B학점) 이상
    기초·차상위 재학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70점(C학점) 이상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 첫 학기 해당 없음 해당 없음

    1~3구간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 80점 미만이어도 C학점 경고제로 재학 중 2회까지 경고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고제 적용 여부는 학생이 고를 수 없다. 장애 학생은 이수학점과 성적 기준이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FAQ,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자주 묻는 질문

    Q1. 2학기 2차 신청을 놓쳤는데 이번 학기는 방법이 없나요?
    학생 신청 창구는 9월 9일 오후 6시에 닫혔다. 신청 자체를 하지 못했다면 이번 학기 국가장학금은 받기 어렵고, 교내 장학금이나 지자체 지원을 찾아보는 쪽이 현실적이다.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을 한 번에 훑어보려면 보조금24 조회하기가 빠르다.

    Q2. 부모님 동의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학생 신청 마감보다 약 1주 늦게 끝나는 서류 제출 마감일이 기한이다. 2026학년도 2학기 2차라면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동의가 완료돼야 하며, 이 단계가 끝나야 소득구간 산정이 시작된다.

    Q3. 소득구간 결과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이 모두 끝난 뒤 산정되기 때문에 신청 직후에는 나오지 않는다.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앱의 신청 현황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도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통지 시점은 차수마다 달라 재단 공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지금 할 일은 하나면 충분하다. 한국장학재단 앱을 설치하고 알림을 켜 두면 2027학년도 1학기 1차 신청 일정이 공지되는 즉시 받아 볼 수 있고, 첫날 신청과 가구원 동의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2026, 초과분 100% 환급 조건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2026, 초과분 100% 환급 조건

    K패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을 100% 돌려주는 환급 제도입니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쓰던 카드에 자동으로 적용되고, 처음이라면 참여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하는 것으로 신청이 끝납니다. 환급 유형은 직접 고르지 않아도 매달 가장 많이 돌려받는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한시 혜택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라서, 10월 이후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란, 기존 K-패스와 달라진 점

    기존 K-패스는 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정률 방식이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여기에 정액 방식이 더해졌고, 이 전체 묶음을 모두의카드라고 부릅니다. 출퇴근 거리가 길어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사람일수록 정액 방식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 기본형: 기존 K-패스와 같은 정률 환급입니다. 이용 금액에 대상별 환급률을 곱해 돌려줍니다.
    • 일반형: 환승을 포함한 1회 총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시내버스·지하철 등만 합산하고, 기준금액을 넘긴 부분은 전액 환급합니다.
    • 플러스형: 요금 제한 없이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까지 모두 합산합니다. 기준금액이 더 높은 대신 장거리 통근자에게 맞춰진 유형입니다.

    세 가지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보고 계산합니다. 유형을 따로 신청하거나 중간에 바꾸는 절차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 기준금액과 대상별 환급률

    대상 구분은 기존 K-패스와 같습니다. 청년은 만 19~34세, 어르신은 만 65세 이상이며, 저소득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해당합니다. 2자녀·3자녀 유형은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부모에게 적용됩니다. 수급 여부가 헷갈린다면 의료급여 수급자 확인 방법으로 자격부터 확인해 두세요. 저소득층이라면 교통비 환급과 별개로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도 함께 챙겨 볼 만합니다.

    대상 기본형 환급률 일반형 기준금액(평상시) 일반형 기준금액(4~9월 한시) 플러스형 기준금액(4~9월 한시)
    일반 20% 62,000원 30,000원 5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30% 55,000원 25,000원 45,000원
    3자녀 이상 50% 45,000원 22,000원 40,000원
    저소득층 53.3% 45,000원 22,000원 40,000원

    표의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입니다. 플러스형 평상시 기준금액은 일반 국민 10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90,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80,000원입니다. 지방은 일반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나뉘어 수도권보다 낮은 기준이 적용되며,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으로 평상시 55,000원·50,000원·45,000원, 한시 기간 27,000원·25,000원·22,000원입니다. 지역별 전체 기준금액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모두의카드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시 기간에는 시차 출퇴근 혜택도 붙었습니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이 30%포인트 올라 일반 국민 기준 50%가 됩니다. 인하 내용의 원문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숫자로 따져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이 9월에 시내버스와 지하철로 80,000원을 썼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본형이면 20%인 16,000원이지만, 일반형은 한시 기준금액 30,000원을 뺀 50,000원을 돌려받습니다. 한시 기준이 연장되지 않아 10월에 평상시 기준 62,000원이 적용된다면 일반형 환급은 18,000원으로 줄고, 이 경우에도 기본형 16,000원보다는 많아서 일반형이 선택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처음 가입하는 경우

    K-패스를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다면 카드 발급과 누리집 등록, 두 단계를 모두 거쳐야 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참여 카드 확인: K-패스 누리집에서 발급 가능한 카드를 봅니다. 신한·KB국민·삼성·롯데·BC 같은 카드사와 카카오뱅크·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은행,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이 참여합니다.
    2. 카드 발급: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가운데 고르고, 카드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합니다.
    3. 회원가입: K-패스 누리집 또는 K-패스 앱에서 발급받은 카드의 유효성 확인을 거친 뒤 약관 동의와 본인인증을 합니다.
    4. 자격 검증: 주소지와 저소득·다자녀 해당 여부 검증을 마치고 회원 정보를 입력하면 카드 등록까지 끝납니다.
    5. 환급 확인: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음 달 앱의 환급 내역에서 어떤 유형이 적용됐는지 확인합니다.

    카드만 받고 누리집 등록을 빠뜨리면 이용 실적이 잡히지 않고, 등록 전에 쓴 교통비는 나중에 소급 환급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받은 날 등록까지 끝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존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전환 방법

    K-패스를 이미 쓰는 사람은 신청서를 새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쓰던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함께 적용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은 카드 정보 업데이트입니다. 2026년 7월 시스템 개편 때 K-패스는 모든 이용자에게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를 업데이트하라고 안내했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생긴 미적용분은 소급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카드를 바꿨다면 이렇게 점검해 보세요.

    1.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 로그인합니다.
    2. ‘내 카드’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카드 번호가 바뀌었으면 ‘신규 카드로 업데이트’, 그대로라면 ‘현재 카드로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서울 거주자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이 8월 31일로 끝나면서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출시됐습니다. 이미 충전한 30일권은 9월 29일,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가입 때 서울 거주지 인증을 마쳤다면 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만,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사람은 모두의카드로 쓸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K-패스에 가입하고 등록해야 합니다. 서울역·시청역·잠실역 등 지하철역 12곳에서 10월 2일까지(일요일·공휴일 제외) 카드 교환과 가입을 돕는 부스를 운영합니다. 서울시민은 만 35~39세도 청년 유형 환급을 받게 되는데, 서울시는 시스템 연계·검증을 거쳐 적용한다고 밝혔으므로 실제 적용 여부는 K-패스 앱이나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하세요.

    모두의카드 환급 시기와 놓치기 쉬운 조건

    환급금은 교통비를 쓴 달의 다음 달에 카드사를 거쳐 들어옵니다. 조건과 기간을 한데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내용
    환급 시기 이용 다음 달, 실제 지급일은 카드사별로 다름
    환급 형태 신용카드는 청구 할인, 체크카드는 계좌 환급, 선불카드는 마일리지 적립
    최소 이용 횟수 월 15회 이상(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공통),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도 환급
    월 최대 적용 횟수 최대한도 없음(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안내 기준)
    등록 카드 변경 월 3회까지, 신규 가입한 달은 2회
    반값 기준금액 적용 2026년 4월~9월 이용분
    10월 이후 2026년 9월 11일 기준 추가 연장 발표 없음, 10월 전후 공식 공지 확인 필요

    여러 대상 유형에 함께 해당할 때 어떤 유형이 적용되는지는 K-패스 앱이나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하세요. 제도 전반의 공지는 국토교통부와 K-패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먼저 올라오니, 10월 전후로 한 번씩 확인해 두면 기준 변경을 놓치지 않습니다.

    FAQ

    Q. 기존 K-패스 카드를 해지하고 모두의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쓰던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함께 적용됩니다. 카드를 새로 발급할 필요는 없고, 카드를 갱신하거나 재발급했다면 K-패스 앱 ‘내 카드’ 메뉴에서 카드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Q.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하나를 골라서 신청해야 하나요?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매달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으로 각각 계산해 가장 큰 금액을 돌려줍니다. 광역버스나 GTX를 자주 탄다면 플러스형이 적용되는 달이 많아질 겁니다.

    Q. 10월부터는 환급액이 줄어드나요?

    정액형으로 환급받던 사람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까지로 발표됐고, 2026년 9월 11일 현재 추가 연장 발표는 없습니다. 연장이 없으면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 기준금액이 30,000원에서 평상시 62,000원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기본형 정률 환급과는 계속 비교해 더 유리한 쪽이 적용되므로, 월 15회 이상 탄다면 환급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10월 이후 기준은 국토교통부와 K-패스 누리집 공지로 확인하세요.

    지금 할 일은 하나입니다. K-패스 앱을 열어 ‘내 카드’ 메뉴에 등록된 카드가 실제로 쓰고 있는 카드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현재 발표된 한시 기준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인 9월 이용분을 빠짐없이 돌려받으려면, 이 확인이 가장 먼저입니다.

  • 부모급여 신청 방법 2026, 60일 넘기면 손해입니다

    부모급여 신청 방법 2026, 60일 넘기면 손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모급여는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이고 소득이나 재산을 따지지 않는 보편 지원입니다. 다만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월까지 소급되고, 이 기한을 넘기면 신청한 달부터만 나옵니다. 0세 한 달이 100만원이니 하루 이틀 미루는 사이에 백만원이 사라집니다. 아래에서 신청 창구, 어린이집에 다닐 때 달라지는 금액, 그리고 함께 신청해야 하는 항목까지 정리했습니다.

    부모급여 지급액, 0세와 1세가 두 배 차이

    구분 대상 연령 월 지급액
    0세 생후 0~11개월 100만원
    1세 생후 12~23개월 50만원

    만 2세가 되면 부모급여는 끝납니다. 그 뒤로는 가정양육수당이나 보육료 지원으로 이어지므로, 아이가 24개월에 가까워지면 다음 제도로 넘어가는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부모급여는 소득·재산 기준이 없습니다. 고소득 가구도 동일하게 받습니다. “우리는 소득이 높아서 안 될 것”이라는 이유로 신청하지 않는 것은 순수한 손해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가장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부모급여는 가정에서 키우면 현금, 어린이집에 보내면 보육료 바우처로 성격이 바뀝니다.

    • 가정양육: 지급액 전액이 현금으로 계좌에 들어옵니다.
    • 어린이집 이용: 보육료 바우처가 먼저 차감되고, 부모급여에서 남는 금액만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0세는 보육료가 부모급여보다 적어 차액이 현금으로 나오고, 1세는 보육료가 부모급여보다 커서 현금 차액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이 서비스를 선택하면 부모급여 대신 돌봄 바우처로 지원됩니다.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며 중복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보내면 부모급여가 사라진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급 형태가 바뀌는 것입니다. 다만 1세부터는 현금으로 손에 쥐는 돈이 없어질 수 있으니, 어린이집 등록 시점을 정할 때 이 부분을 계산에 넣으세요.

    부모급여 신청 방법, 출생신고와 한 번에 끝내세요

    1.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출생신고를 하면서 부모급여·아동수당·첫만남이용권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실수가 적은 방법입니다.
    2.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합니다. 아동의 보호자가 신청해야 합니다.
    3. 방문: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4. 준비물: 신분증, 아동 명의 또는 보호자 명의 통장,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보육료 신청 관련 서류가 추가됩니다.

    지급일은 매월 25일입니다. 신청 시점에 따라 첫 달 지급이 다음 달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60일 규칙, 이 글에서 하나만 기억한다면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월분까지 소급해 받습니다. 60일을 넘기면 신청한 달부터만 지급되고, 지나간 달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0세 기준으로 한 달이 100만원이므로 두 달을 놓치면 200만원입니다.

    출산 직후는 정신없는 시기라 이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실제로 많습니다. 출생신고를 하러 가는 그날 원스톱 서비스로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모급여와 함께 받는 것들, 중복 가능합니다

    아래는 모두 별개 제도라 부모급여와 동시에 받습니다. 하나만 신청하고 끝내지 마세요.

    • 아동수당: 2026년부터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됐습니다. 월 10만원이 기본이며 거주 지역에 따라 더 받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출생아 1인당 지급되는 바우처입니다. 첫째와 둘째 이상의 금액이 다릅니다.
    • 육아휴직 급여: 고용보험에서 나오는 별개의 돈입니다. 첫 3개월은 월 최대 250만원입니다.
    • 지자체 출산지원금: 시·군·구마다 별도로 운영합니다. 보조금24에서 본인 지역 사업을 확인하세요.

    FAQ

    Q1.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부모급여는 0~23개월 아동에게, 아동수당은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됩니다. 두 살까지는 두 가지를 동시에 받습니다. 이름이 비슷해 하나만 신청하고 끝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Q2. 계좌를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복지로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 계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급일인 25일에 임박해 변경하면 그 달은 이전 계좌로 들어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처리하세요.

    Q3. 쌍둥이는 어떻게 되나요?
    아동 한 명당 지급하므로 쌍둥이는 두 배를 받습니다. 첫만남이용권도 출생 순위에 따라 각각 지급되므로 두 아이 몫을 모두 신청했는지 확인하세요.

    지금 할 일 한 가지

    아이가 태어났다면 출생일에 60일을 더한 날짜를 달력에 표시하세요. 그 전에 신청하면 출생월까지 소급되고, 넘기면 못 받습니다.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는데 부모급여를 신청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복지로에서 신청 이력을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급액과 신청 절차는 2026년 8월 기준 복지로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부모급여 안내를 따랐습니다. 어린이집 이용 시 실제 현금 지급액은 보육료 지원 단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행정복지센터 확인이 우선합니다.

  •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2026, 월 20만원 최장 24개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2026, 월 20만원 최장 24개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년월세 지원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 받는 제도이고, 다 채우면 480만원입니다. 조건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만 19~34세일 것, 부모와 따로 살 것, 그리고 보증금 5천만원 이하 + 월세 60만원 이하인 집일 것. 여기에 본인 소득과 부모 소득을 각각 따로 봅니다. 신청은 복지로에서 하고,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자격 조건과 자주 걸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 자격, 네 가지 관문

    1. 나이와 거주 형태

    청년기본법상 청년인 만 19~34세가 대상입니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주민등록만 옮겨두고 실제로는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2. 사는 집의 조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살아야 합니다.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4천만원이어도 월세가 65만원이면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월세가 60만원을 조금 넘어도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과 합쳐 일정 기준 안에 들면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계선에 걸린다고 포기하지 말고 복지로의 청년월세 모의계산을 먼저 돌려보세요.

    3. 소득과 재산, 나와 부모를 따로 봅니다

    구분 포함 범위 소득 기준
    청년독립가구 본인 + 배우자 + 직계비속 + 같은 주소의 민법상 가족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본인 + 부모 + 부모와 같은 주소의 민법상 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이 구조가 이 제도에서 가장 많이 탈락하는 지점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소득이 낮아도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100%를 넘으면 안 됩니다. 독립해서 따로 살고 부모에게 지원을 받지 않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산 기준도 청년독립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적용됩니다. 부모 명의 부동산이 있으면 여기서 걸릴 수 있습니다. 본인 소득만 보고 “당연히 되겠지” 하고 서류를 준비했다가 부모 소득에서 막히는 사례가 많으니, 신청 전에 모의계산으로 두 가구를 함께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4. 생애 1회

    이 지원은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24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중간에 끊기면 남은 개월을 나중에 이어 받을 수 있는지가 사업 회차마다 다르므로, 신청 시점을 정할 때 이 점을 고려하세요. 월세가 가장 부담스러운 시기에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청년월세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1. 모의계산 먼저: 복지로에서 청년월세 지원 자가진단을 돌립니다. 여기서 걸러지면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온라인 신청: 복지로에 로그인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합니다.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3. 서류 준비: 청년월세 지원 신청서, 본인확인 및 가족관계 증빙서류, 소득·재산 신고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이체 증빙, 본인 통장 사본, 서약서가 필요합니다.
    4. 심사: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원가구 소득 확인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5. 지급: 결정 이후 매월 지급됩니다. 실제로 월세를 내고 있다는 증빙이 계속 필요하므로 이체 기록을 남기세요.

    월세를 현금으로 내고 있다면 지금부터 계좌이체로 바꾸세요. 이체 증빙이 없으면 심사에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집주인에게 부탁해 계좌로 보내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지자체 청년월세 사업과는 별개입니다

    서울·인천·경기 등 여러 지자체가 자체 청년월세 사업을 운영합니다. 정부 사업과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별개 사업이고, 대부분 중복 수급이 제한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지원 금액과 기간, 그리고 본인이 어느 쪽 소득 기준에 들어가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본인 지역에 어떤 사업이 있는지는 보조금24에서 한 번에 조회하는 편이 빠릅니다. 지자체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공고 기간이 남아도 접수를 닫으므로 확인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 지원과 함께 검토할 주거 지원

    • 주거급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8% 이하면 대상입니다. 청년월세 지원과 성격이 다르며, 주거급여를 받고 있으면 청년월세 지원은 제한됩니다.
    • 전세자금대출: 월세에서 전세로 옮길 계획이라면 청년전용 버팀목을 함께 계산해 보세요. 월세 20만원 지원보다 전세 전환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FAQ

    Q1. 부모님과 주민등록만 분리하면 되나요?
    안 됩니다. 실제로 따로 거주해야 하고, 임대차계약과 월세 이체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주민등록만 옮긴 경우는 부정수급으로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2. 기숙사나 고시원도 되나요?
    임대차계약서가 있고 월세를 내는 형태라면 검토 대상입니다. 다만 계약 형태에 따라 인정 여부가 갈리므로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 계약서를 보여주고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Q3. 이사하면 지원이 끊기나요?
    새 집도 요건을 충족하면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변경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지급이 중단되거나 환수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 한 가지

    부모님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이 제도에서 가장 많이 탈락하는 관문이고, 본인이 아무리 조건에 맞아도 여기서 막히면 끝입니다. 복지로 모의계산에 원가구 정보를 함께 넣어 3분이면 답이 나옵니다. 여기를 통과한 다음에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지원 대상·금액·기간은 2026년 8월 기준 마이홈포털과 복지로의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를 따랐습니다. 사업 회차에 따라 신청 기간과 세부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시점의 공고문이 우선합니다.

  •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2026, 전화 한 통이면 시작됩니다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2026, 전화 한 통이면 시작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갑작스러운 실직·질병·화재로 생계가 막혔다면 국번 없이 129로 전화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기초생활보장처럼 몇 주씩 심사하는 제도가 아니라,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선지원 후조사 원칙으로 움직입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생각보다 넓습니다. 아래에서 인정되는 위기사유, 소득·재산 기준, 지원 종류와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긴급복지지원이란, 기초생활보장과 무엇이 다른가

    두 제도를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차이는 속도와 목적입니다.

    • 기초생활보장: 소득이 지속적으로 낮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상시 제도입니다. 조사와 결정에 시간이 걸립니다.
    • 긴급복지지원: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생계가 끊긴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단 지원하고 사후에 요건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년까지 멀쩡히 벌었으니 대상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가구를 위한 제도입니다.

    위기사유, 이 목록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소득자가 사망·가출·행방불명되거나 구금시설에 수용된 경우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유기되거나 학대를 당한 경우
    • 가정폭력 또는 성폭력을 당한 경우
    • 화재 또는 자연재해로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해진 경우
    •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휴업·폐업·실직
    • 이혼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 전기요금 체납으로 공급이 끊긴 경우
    • 노숙을 하고 있는 경우(6개월 미만)
    • 그 밖에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사유

    목록에서 눈여겨볼 항목이 두 개 있습니다. 휴업·폐업·실직이 명시돼 있다는 점, 그리고 전기요금 체납으로 공급이 중단된 경우가 별도 사유라는 점입니다. 자영업을 접었거나 일자리를 잃은 직후는 실업급여가 나오기 전 공백기가 생기는데, 그 공백을 메우라고 있는 제도입니다.

    조례로 정한 사유는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위 목록에 딱 맞지 않아도 주민센터나 129에 상황을 설명해 보시길 권합니다.

    긴급복지지원 소득·재산 기준

    구분 2026년 기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1인 192만 3,179원 / 4인 487만 1,054원
    일반재산 대도시 2억 4,100만원 / 중소도시 1억 5,200만원 / 농어촌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56만 4천원 ~ 6인 1,455만 5천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487만원이면 상당히 넓은 구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득은 위기 상황이 발생한 뒤의 소득이므로, 실직 직후라면 대부분 이 기준 안에 들어옵니다. 작년 연봉을 기준으로 지레 포기하지 마세요.

    주거지원을 함께 받는 경우에는 금융재산 기준에 일정액이 더해집니다. 본인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접수 단계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원 종류와 기간

    생계지원 외에도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골라 받을 수도 있고 여러 개를 함께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생계지원: 식료품비·의복비 등 생계유지비를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3개월간 지원하며, 위기 상황이 계속되면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의료지원: 검사·치료 등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원합니다.
    • 주거지원: 임시거소 제공 또는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 복지시설 이용 지원: 사회복지시설 입소나 이용 비용을 지원합니다.
    • 교육지원: 초·중·고등학생의 수업료 등을 지원합니다.
    • 그 밖의 지원: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이 포함됩니다.

    가구원 수별 지원 금액은 매년 새로 고시됩니다. 본인 가구가 얼마를 받는지는 ☎129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제도를 총괄하고 실제 결정은 시·군·구가 합니다.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방법, 선지원 후조사

    1.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됩니다. 야간이나 주말에 상황이 터졌다면 여기가 첫 창구입니다.
    2. 주민센터 방문: 주소지 관할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서 접수합니다.
    3. 현장 확인: 담당 공무원이 위기 상황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4. 선지원: 요건이 확인되면 소득·재산 조사가 끝나기 전이라도 먼저 지원합니다.
    5. 사후 조사: 이후 소득·재산을 조사해 적정성을 확인합니다. 기준을 크게 벗어난 것으로 확인되면 환수될 수 있으므로, 신청할 때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기를 넘긴 다음에 이어서 볼 것

    긴급복지지원은 말 그대로 응급 처치입니다. 3개월 뒤를 준비하려면 상시 제도로 연결해야 합니다.

    • 보조금24: 본인이 지금 받을 수 있는 상시 지원을 한 번에 조회합니다.
    • 실업급여: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면 우선 확인할 항목입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라면 이쪽입니다.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원입니다.
    • 주거급여·의료급여: 소득이 낮아진 상태가 이어진다면 상시 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FAQ

    Q1. 기초생활수급자인데 긴급복지도 받을 수 있나요?
    같은 성격의 급여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미 생계급여를 받고 있다면 긴급 생계지원은 어렵고, 대신 의료지원이나 그 밖의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하게 됩니다.

    Q2. 한 번 받으면 다시는 못 받나요?
    동일한 위기사유로 다시 받으려면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합니다. 다만 다른 위기사유가 새로 발생했다면 별도로 판단합니다.

    Q3. 외국인도 대상인가요?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 중이거나 국민인 배우자와 이혼·사별한 사람, 난민 인정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은 대상이 됩니다. 129에 체류자격을 알려주고 확인하세요.

    지금 할 일 한 가지

    상황이 급하다면 지금 129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운영되고, 자격이 되는지 아닌지를 전화로 1차 판단해 줍니다. 이 제도는 서류를 다 갖춘 뒤에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상황을 먼저 알리는 구조입니다. 망설이는 동안 지나가는 것은 시간뿐입니다.

    ※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기준은 2026년 8월 기준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 안내를 따랐습니다. 가구원 수별 지원 금액은 매년 고시되므로 ☎129 또는 관할 주민센터 확인이 우선합니다.

  • 기초연금 수급 자격 2026, 단독 247만원 이하면 받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 2026, 단독 247만원 이하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소득인정액이 이 금액 이하인 만 65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고, 기준연금액은 월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작년보다 단독가구 기준선이 19만원이나 올라서, 재작년에 탈락했던 분이 올해는 통과하는 경우가 실제로 생깁니다. 아래에서 소득인정액이 무엇인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감액되는 경우는 언제인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 나이와 소득인정액 두 가지

    조건은 두 개뿐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일 것. 2026년에 65세가 되는 196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 2026년 선정기준액 2025년 대비
    단독가구 월 247만원 19만원 인상 (228만원 →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30만 4,000원 인상 (364만 8,000원 → 395만 2,000원)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만 신청해도 소득은 부부 합산으로 봅니다. 배우자가 신청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소득이 빠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부부 둘 다 받게 되면 각자의 연금액이 일부 감액됩니다.

    소득인정액이란 무엇인가, 월급만 보는 게 아닙니다

    기초연금에서 말하는 소득인정액은 통장에 찍히는 돈이 아닙니다. 두 가지를 더한 값입니다.

    • 소득평가액: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등을 합산합니다. 근로소득에는 기본공제가 적용되고 남은 금액에 추가로 30%를 더 빼주므로, 일을 하고 있어도 생각보다 적게 잡힙니다.
    • 재산의 소득환산액: 주택·토지·전월세보증금·금융재산·자동차를 정해진 방식으로 환산해 월 소득처럼 계산합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재산액 공제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아파트가 있으니 안 될 것”이라고 지레 포기하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 계산해 보면 통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근로소득 공제 때문에, 소일거리로 일하는 어르신은 계산 결과가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옵니다. 직접 따져보기 어렵다면 복지로의 모의계산을 먼저 돌려보시길 권합니다.

    2026년 기초연금액, 월 최대 34만 9,700원

    기준연금액은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됩니다. 2026년은 물가상승률 2.1%가 반영돼 월 최대 34만 9,700원이 1월분부터 지급됩니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저소득 어르신부터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올리는 단계적 인상을 2026년부터 시작하고, 2027년에 전체 수급자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 인상분이 적용되는 저소득 구간의 기준은 발표 자료마다 표현이 달라, 본인이 해당하는지는 국민연금공단(☎1355)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초연금이 깎이는 경우, 세 가지를 미리 아세요

    선정기준을 통과했다고 해서 모두가 최대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감액 사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 부부 감액: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자 20%가 감액됩니다. 두 사람이 각각 최대액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 국민연금 연계 감액: 국민연금을 일정 금액 이상 받고 있으면 기초연금이 줄어듭니다. 국민연금을 많이 낸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 나오는 지점입니다.
    • 소득역전 방지 감액: 기초연금을 받아서 오히려 선정기준액을 넘게 되는 경계선 구간의 경우, 그만큼을 조정합니다.

    기초연금 신청 방법, 만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1. 신청 시기: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일이 지난 뒤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므로, 미리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방문 신청합니다.
    3. 국민연금공단 지사: 어디 지사든 가능합니다. 소득·재산 계산에 대한 상담을 함께 받기 좋습니다.
    4. 온라인: 복지로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거동이 불편하다면: 국민연금공단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합니다. 고객센터는 ☎1355입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입니다. 전월세로 살고 있다면 임대차계약서도 챙기세요.

    기초연금 수급자가 함께 챙길 것

    기초연금을 받게 되면 자동으로 따라붙거나, 별도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보조금24: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열리는 지자체 사업이 꽤 많습니다.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의료급여: 기초연금과는 별개 제도입니다. 본인이 대상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강보험료 환급금: 소득이 줄어 보험료가 과납된 경우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FAQ

    Q1. 자녀가 소득이 많으면 못 받나요?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 봅니다. 자녀의 소득은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는 제도입니다.

    Q2. 탈락했는데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선정기준액이 매년 오르고 본인의 소득·재산도 변하므로, 해가 바뀌면 다시 신청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6년은 단독가구 기준선이 19만원이나 올랐습니다.

    Q3. 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기초연금이 감액됩니다. 두 연금은 별개 제도이므로 중복 수급 자체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지금 할 일 한 가지

    부모님이 만 65세를 앞두고 있다면 생일 한 달 전을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그 시점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늦게 신청하면 늦은 만큼 못 받습니다. 소급 지급이 되지 않는 제도라 이 한 달의 차이가 그대로 금액 차이가 됩니다.

    ※ 선정기준액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결정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기준연금액과 감액 적용은 개인별 소득·재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민연금공단(☎1355) 확인이 우선합니다.

  •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2026, 9월 반기신청 15일까지입니다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2026, 9월 반기신청 15일까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월 정기신청을 놓쳤어도 받을 길이 두 개 남아 있습니다. 근로소득자라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기신청이 열리고, 그마저 어렵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대 지급액은 맞벌이 가구 기준 330만원입니다. 아래에서 신청 기간표, 가구 유형별 소득·재산 요건, 정기와 반기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지금 열려 있는 창구

    구분 신청 기간 대상 산정 소득
    정기신청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자 2025년 연간 소득
    반기신청(상반기분)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근로소득자만 2026년 상반기 소득
    반기신청(하반기분) 2027년 3월 1일 ~ 3월 15일 근로소득자만 2026년 하반기 소득
    기한 후 신청 2026년 6월 2일 ~ 12월 1일 정기신청 대상자 2025년 연간 소득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차이가 있습니다. 반기신청은 근로소득자만 됩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있다면 5월 정기신청 또는 기한 후 신청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3.3%를 떼고 받는 소득은 사업소득이므로 반기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또 하나, 기한 후 신청은 지급액이 감액됩니다. 정해진 기간에 신청한 사람보다 적게 받으므로, 가능하면 정규 기간을 지키는 편이 유리합니다. 그래도 아예 못 받는 것보다는 나으니 12월 1일 전에 반드시 넣으세요.

    근로장려금 자격 요건, 소득과 재산 두 관문

    가구 유형 총소득 기준금액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165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285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330만원

    재산 요건은 가구원 전원이 소유한 주택·토지·건물·예금 등의 합계액이 2억 4천만원 미만일 것입니다. 여기서 흔히 오해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부채는 빼주지 않습니다. 대출을 끼고 산 집이어도 재산은 집값 전체로 잡힙니다. 순자산이 아니라 총재산 기준입니다.
    • 1억 7천만원을 넘으면 절반만 나옵니다. 재산 합계가 1억 7천만원 이상 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된 장려금의 50%가 감액됩니다.

    가구 유형은 배우자와 부양가족 유무로 갈립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이고, 홑벌이는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있되 배우자 총급여가 300만원 미만인 경우, 맞벌이는 배우자 총급여가 300만원 이상인 경우입니다.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무엇을 고를까

    근로소득만 있다면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반기신청: 상반기분을 9월에 신청하면 12월에 산정액의 일부를 먼저 받고, 나머지는 다음 해 6월 정산 때 받습니다. 1년에 두 번 나눠 받는 구조라 자금 융통이 빠릅니다.
    • 정기신청: 5월에 한 번 신청해 8월 말에서 추석 전까지 전액을 받습니다. 한 번에 목돈으로 받고 싶다면 이쪽입니다.

    주의할 점은 반기신청이 추정 소득으로 미리 주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정산했을 때 실제 소득이 예상보다 높으면 이미 받은 돈을 일부 토해내야 합니다. 하반기에 소득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면 정기신청 쪽이 마음 편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안내문이 왔다면 2분이면 끝납니다

    1. ARS 전화신청: ☎1544-9944.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가장 빠릅니다.
    2. 홈택스·손택스: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해 신청합니다. 모바일 앱도 동일합니다.
    3. QR코드: 안내문에 인쇄된 코드를 스캔하면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4. 신청 대리: 고령이거나 온라인이 어려우면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나 세무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자동신청: 한 번 동의해 두면 이후 2년간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매년 깜빡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매일 06:00~24:00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요건에 해당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은 국세청이 파악한 대상자에게 보내는 것일 뿐, 안내문이 없다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장려금도 같은 창구에서 신청합니다

    부양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화면에서 한 번에 처리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화면까지 갔다면 자녀장려금 항목이 함께 뜨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두 장려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지원

    • 보조금24: 근로장려금 대상 소득 구간이면 다른 지원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어 문턱이 낮습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 중이라면 월 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검토해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FAQ

    Q1.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 안내문이 안 왔습니다.
    소득이나 재산이 변해 국세청이 대상에서 제외했을 수 있지만, 자료 반영이 늦어 안내문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받습니다. 안내문 유무가 자격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Q2. 아르바이트만 했는데도 되나요?
    됩니다. 근로소득이 있으면 고용 형태를 따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한 구간이 있으므로 금액이 적다고 지레 포기하지 마세요.

    Q3. 신청했는데 언제 들어오나요?
    5월 정기신청분은 통상 8월 말부터 추석 전까지 지급이 완료됩니다. 반기신청 상반기분은 12월, 하반기분 정산은 다음 해 6월입니다. 기한 후 신청은 심사 후 순차 지급되므로 더 걸립니다.

    지금 할 일 한 가지

    본인 소득이 근로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원천징수영수증을 받는다면 근로소득이라 9월 반기신청이 가능하고, 3.3%를 떼고 받는다면 사업소득이라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잘못 알아 창구를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신청기간과 신청방법은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소득·재산 요건과 최대 지급액은 국세청 신청자격 안내 기준입니다. 개인별 지급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산정되므로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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